AWS

OX 퀴즈로 알아보는 신규 서비스 – AWS Backup

여기서 다루는 내용

· 시작하며
· OX퀴즈 – 초급
· OX퀴즈 – 중급
· 마치며


시작하며


안녕하십니까, GS네오텍 최준승입니다.

큰 인기없는 주간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최근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새로운 형식을 고민하기도 하고. 구미가 당기는 주제가 안보이기도 했고. 뭐 그랬습니다.

경험으로 볼때 이런 시기에는 가볍게 대충 주제를 하나 잡아서 글로 뱉어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즉 오늘은 브릿지 개념으로. 가벼운 포스팅을 하나 뱉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AWS Backup 이라는 신규 서비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일반적인 AWS에서의 백업 방법론 이런거 아닙니다)
서비스 뒷조사를 3일정도 했는데. 뭔가 자료가 많지 않고 모호한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Reddit에서 사용자 피드백까지 훑어봤는데. 아 뭔가 모호하고. 포스팅으로 다루기에도 좀 어려운 주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집으로 OX 퀴즈 형식을 차용하기로 했습니다.
AWS 초중급인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처음 접했을때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OX 퀴즈 형태로 구성해 봤구요.

일단 완성해보고, 이 형식도 괜찮다 싶으면 신규 서비스를 소개할때마다 재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AWS Backup 서비스 특집 OX퀴즈 – Basic


AWS Backup 서비스 특집 OX 퀴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문제수는 4+4 형식이며.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답과 함께 설명충의 해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퀴즈를 풀기에 앞서. 아래 링크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AWS Developer Guide] AWS Backup: How It Works
[AWS Blog] AWS Backup – Automate and Centrally Manage Your Backups

링크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바로 퀴즈를 풀긴 뭐하고.
신규 서비스 설명을 간단하게 한번 드리고나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내용은 ’19년 1월 기준이므로, 차후 서비스 업데이트 시점에는 일부 내용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 AWS Backup은 각 AWS 서비스별 백업 작업을 자동화하여 중앙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 백업 계획 수립, 백업 수행, 롤백, 백업 결과 모니터링 등을 한곳에서 일원화하여 관리
  • 백업을 지원하는 대상은 EBS, EFS, DynamoDB, RDS, Storage Gateway
  • 백업은 (Schedule 등) Backup Plan에 따라, 또는 on-demand 방식으로 혼용 가능

그럼 퀴즈 시작!

복수의 AWS Region 객체를 대상으로 백업 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다

  • 정답은 X
  • 현재는 각 리전별로 별도 관리해야 함. 차후 cross-region functionality 개선 예정

기존 백업 방법론(DLM 등)은 폐지되고 AWS Backup으로 일원화된다

  • 정답은 X
  • Data Lifecycle Manager에서 지원하는 백업 체계도 유효. 별도로 관리되는 체계임
  • 단 현재 DLM에서는 EBS 볼륨 백업만 지원, 관리 영역이나 백업 대상에 있어 AWS Backup 서비스가 좀더 포괄적인 영역을 커버

백업 단위는 EBS와 Storage Gateway는 볼륨, DynamoDB는 테이블, EFS는 파일시스템이다

  • 정답은 O
  • 위에서 언급한 각 서비스별 객체 단위로 백업을 생성/관리할 수 있음

백업 대상은 특정 태그 기반으로 백업 시점마다 재탐색할 수 있다

  • 정답은 O
  • 차후 신규 객체를 백업 대상에 포함시키려면 백업 정책에서 지정한 태그를 부여하면 됨
  • 각 객체별 고유 ID값으로 백업 대상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 ID방식/태그방식 혼용도 가능

참 쉽죠?

상세한 내용은 공식 링크를 보시면 되는데. 지금은 초기라 그런지 텍스트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암튼 다음 단계로 가시죠!


AWS Backup 서비스 특집 OX퀴즈 – Advanced


자, 이번엔 중급 코스입니다.
초/중급으로 나눴는데. 나누고 보니 딱히 큰 차이는 없네요.

어쨌든 이번에는 독자분을 AWS 중수라고 가정하고 그래도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AWS Backup를 통해 백업을 수행하면 기존 Manual 방식 백업에 비해 단가가 비싸다

  • 정답은 X
  • 기존 Manual 방식으로 만든 백업본 단가와 동일(EBS/DynamoDB). EFS는 기존 백업기능이 없어 비교 불가. 가격표는 링크 참조

“백업 생성시점 이후 일주일이 지난 백업본은 삭제”같은 Lifecycle 정책을 부여할 수 있다

  • 정답은 O
  • 백업본 Expire 시점을 일괄 지정할 수 있으며, EFS의 경우 일정 기간 이후 저렴한 Cold Storage로 이관하는 옵션도 제공

EBS 복원시 새로운 볼륨이 생성되듯이 EFS 복원시에도 반드시 새로운 파일시스템으로 복원해야 한다

  • 정답은 X
  • 두가지 옵션이 있음. 원본 파일시스템에도 복원 가능(특정 경로에 복원됨)하며 새로운 파일시스템으로 복원하는 것도 선택 가능

EFS 백업수행 과정에서 해당 파일 시스템의 Burst Credit을 소모한다

  • 정답은 X
  • EFS 서비스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음. Using AWS Backup doesn’t consume accumulated burst credits

다 푸셨다구요? 상품도 없는데? 감사합니다.


마치며


백업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고.
실제 AWS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용 백업 솔루션도 꽤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부 기능으로 보면. AWS Backup 서비스가 초기라 상용 솔루션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AWS Native한 서비스기 때문에. 언젠가는 상용 솔루션에 비해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거에요.

어떻게 보면. 단순히 기존 백업 기능들을 한데 모아 놓은 편의-지향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저는 반대로 이런 서비스가 AWS 내지 클라우드의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지를 대상으로 백업 정책을 구성하고 통합 관리한다?
물론 On-Premise에서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이 서비스처럼 물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만들어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마치 IAM에서 모든 AWS API에 대한 권한을 컨트롤 하듯이.
이런 통합 환경의 장점은 앞으로도 클라우드의 사용성을 더욱 좋게 만들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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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최준승

GS네오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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